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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공항에서의 마지막 식사로 버거를 선택했다
버거 사랑은 끝가지 계속되었다 :)
칼스 주니어(Carl's Jr.)
칼스 주니어 버거는 미국에 처음 갔을때 맛본 미국 첫 버거라 할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 파웰역에 위치한 칼스 주니어 가게가 아직도 생생하다
더 빅 칼로 선택했다
그리고 치킨스트립을 추가했다
끝까지 미국 스럽게 먹는 것이다 :)
한국에선 잘 먹지 않는 펩시인데 미국에선 유독 맛있게 느껴진다
기분 탓인가?
마요네즈 소스도 있지만 케찹을 찍어 먹는덴 다 이유가 있다 :)
버거가 등장했다
포장지가 고급스럽게 이중 포장 되어 있다
사진과 비주얼은 다르지만 패티는 두장 맞다
치즈가 좀 더 흘러 내리는 비주얼이어야 하는데 아쉽다
맛은 맛있다 :)
기대 안하고 먹어서 그런가?
허겁지겁 먹어 버렸다
치킨은 약간 칙필레스럽긴 했지만 좀 부족했다 :)
마지막 버거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몰라도 맛있게 잘 먹고 간다
위치는?
- 24.08.09 칼스 주니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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