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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역 근처에 짬뽕 맛집이 있다고 하여 다녀왔다
애매한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웨이팅이 상당히 있는 가게였다
빠리짬뽕
30여분 정도 기다려서 들어갈 수 있었다
간판을 보아하니 10년은 넘은 곳으로 보인다

주문 즉시 조리가 되기 때문에 웨이팅이 있겠지만 그냥 인기가 많은 곳이었다
처음이니 빠리짬뽕과 탕수육을 주문했다
2016년 오픈이라니 내 예상대로 얼추 맞았다 :)


기본찬 등장
특별하게 김치가 나온다

매콤한 불향을 풍기며 짬뽕이 등장했다
붉은 국물 색깔이 매력적이다

국물을 한입 먹어 보니 고기 베이스로 걸쭉하면서 칼칼함이 매력적이다
채수에서 나오는 깔끔함도 느껴지고 표고의 향도 느껴진다
교동 짬뽕의 묵직함과 깔끔한 채수가 더해진 육수의 맛이었다
밥 말아먹고 싶은 매력적인 국물이다
왜 사람이 많은지 알 거 같다 :)


이어서 탕수육이 나왔다
등심을 사용한 두툼하고 묵직한 탕수육이다
바로 튀겨내었고 달달한 소스에 코팅하듯 볶아 나와서 달콤한 맛이다
개인적으로 달콤한 캐러멜 스타일보다 하얀 묽은 소스를 좋아하지만 잘 튀긴 탕수육이었다


약 20여분 후

맛있게 잘 먹고 간다
짬뽕을 좋아하면 여긴 한번쯤 와야 될 장소지 않을까 생각된다
위치는?
- 25.09.12 빠리짬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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