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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삼성역에 방문했다
저녁으로 중식을 골랐다
백가향
예전에 여기 공리라는 중국집이었는데 한동안 비어있다가 새로운 중식당이 자리를 잡았나 보다
새로운 곳이 궁금해 들어갔다

탕수육과 군만두 그리고 간짜장과 볶음밥을 주문했다


기본찬 등장
짜샤이가 진하고 맛있다

탕수육이 먼저 나왔다
두툼한 비주얼이 좋다
내가 좋아하는 투명 소스 스타일은 아니지만 안심을 썼는지 촉촉한 식감이 좋았다


이어서 볶음밥과 간짜장 등장
볶음밥은 고슬고슬한 스타일은 아니고 살짝 녹진한 스타일의 볶음밥으로 특이했다
붉은 스타일의 밥과 짜장의 소스가 잘 어울렸다

간짜장도 따로 나오지 않고 부어 나왔다
얼핏 보면 일반 짜장 같지만 자세히 보면 적양파와 양배추를 갓 볶은 흔적이 보인다
춘장향이 세지 않아 잘 만든 짜장면 맛처럼 느껴지는 간짜장이었다
간짜장 특유의 춘장향이 잘 느껴지지 않은 점은 조금 아쉽다

이어서 군만두 등장
겉바속촉의 군만두는 맛이 없을 수 없다 :)
고추가 들어있어 느끼함을 잡아주는 군만두였다


약 한 시간 후

맛있게 잘 먹고 간다
위치는?
- 25.09.20 백가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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