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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꼬의 추천으로 장편소설을 읽었다
백희성, 빛이 이끄는 곳으로
건축가의 소설이라 그런지 현실감 넘치는 묘사력 그리고 스토리 구성이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빨려 들어가듯 읽었다
보통 재밌는 책은 한큐에 읽는 편인데 이 책도 거의 한 큐에 읽어 버린 책으로 기억될 것이다
집이라는 소재에 숨겨진 건축 포인트들 그리고 건축 기술들이 복합적으로 녹아져 있어 개인적으로 더 호기심이 자극된거 같다
건축 소재와 사랑이 더해진 작품으로 감수성이 풍부한 분들이면 눈물을 쏟아내지 않았을까 생각될 정도로 뭉클함이 느껴졌다
이 또한 작가의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소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내가 이 책을 한큐에 읽었으니 말 다했다 :)
돈 스포일 해야 되기 때문에 자세한 건 쓰지 못하지만 이분이 많은 날 중에서 4월 15일을 선택한 이유를 알고 싶다
백희성이라는 분을 처음 알게 되었지만 이분이 쓴 다른 책도 읽고 싶어졌다
아마도 이 책이 올해 마지막으로 읽게 될 책이지 않을까 싶다

- 25.12.25 빛이 이끄는 곳으로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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