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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대학원 소모임을 가졌다
판교에서 가까운 세곡동 브런치 카페에서 진행되었다
THE 374
세곡동은 군시절에 자주 오가던 곳인데 이렇게 발전되고 방문은 처음이다 :)

모임을 이곳에서 종종 해서 그런지 기본으로 시키는 메뉴가 정해져 있나 보다
메뉴판 구경을 못하고 나오는 메뉴로 먹었다 :)
먼저 샐러드가 나왔다
닭가슴살 시저 샐러드로 보인다
치킨의 풍미와 시저샐러드 특유의 마요네즈 소스맛이 좋았다

갓 구워낸 피자가 나왔다
피자는 뜨거울 때 먹어야 제맛이다
도우가 얇아 흐느적 거리는 맛있는 피자다
치즈가 쭉쭉 늘어나서 먹는 재미가 있다 :)


홍합 리조또로 추정된다
매콤하면서 케찹의 새콤함이 좋았던 리조또였다
저녁 식사로 딱이었다

이어서 까르보나라와 라구파스타가 나왔다
까르보나라의 꾸덕한 크리미함이 좋았고 라구 소스의 묵직한 고기 풍미 역시 좋았다
파스타까지 맛있게 먹고서 못다 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역시 사람은 배가 차야 이야기가 술술 나온다 :)


경황이 없어 먹고 말하다 왔는데
다음에 재 방문하면 어떤 메뉴들이 있는지 보고 신규 메뉴도 주문해 봐야겠다 :)
위치는?
- 26.02.09 THE 374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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