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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지 가야지 했던 곳에 드디어 방문했다
중곡동 토박이 윤남노 셰프의 단골 가게이기도 한 곳이다
뽀빠이기사식당
홍별감네도 그렇고 중곡동 가게들이 셰프들의 추천에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

돈까스를 주문했다

기본찬 등장
스프와 밥과 김치가 나온다

스프는 전형적인 맑은 스타일이다
가볍게 먹기 좋은 맛이다

김치가 돈까스의 느끼함을 쫙 잡아주는 감초 역할을 한다

밥이 따로 나오는 점이 신기했다
20알 중에 한 알 정도는 흑미로 보인다 :)

곧이어 주인공 돈까스 등장
와우~
비주얼은 일단 따봉이다
내가 좋아하는 소스 스타일로 보였다


빠지면 서운한 마카로니 샐러드도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슥슥 썰어서 한 입을 먹어 보니 웃음이 나오는 맛이다
추억이 스쳐지나가는 맛이랄까
어릴적 먹던 그 달달한 소스의 돈까스다
30년 전으로 회귀한 듯한 생각이 드는데 뭐가 짠함이 밀려오는 맛이었다
맛도 맛이지만 추억을 먹었다란 말이 맞을거 같다 :)

약 20여분 후

완전 맛있게 잘 먹고 간다
여긴 종종 올 거 같다 :)
위치는?
- 26.03.17 뽀빠이기사식당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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