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월식당에 방문했다
근 2년 만인 듯싶다 :)
사월식당
오픈 시간에 맞춰 들어갔다
생활의 달인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오픈 시간에 맞춰가서 사장님의 분주한 손놀림을 느낄 수 있다
크로켓과 봉초밥과 육회 그리고 후토마끼와 돈까스를 주문했다

기본찬이 나와서 시원한 생맥주 한 잔을 즐겼다


먼저 크로켓이 나왔다
크리미한 식감과 중간중간 씹히는 오징어 식감이 너무 좋았다
맥주와 딱 어울리는 맛이다


이어서 육회가 나왔다
생선살과 섞어 먹는 육회의 식감은 따봉이다
완전 부드럽고 감칠맛이 철철 넘쳤다


고급진 음식엔 일품진로가 잘 어울린다
진로의 달달함이 음식의 풍미를 끌어올려 줬다 :)

이어서 나온 봉초밥
고등어 비린내가 일도 안 느껴지는 맛으로 왜 봉초밥 달인으로 선정되었는지 알 수 있는 맛이다
딱 맛있고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이다

이어서 나온 후토마끼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메뉴다 :)
입 안에서 황홀함이 난리 부르스를 추는 맛이랄까?
김밥보다 더 맛있다 :)

이건 궁금해서 주문한 돈까스인데 전형적인 한국식 돈까스의 맛이다
뜨끈한 밥만 있으면 맛있는 한끼가 될 거 같다 :)

추가 주문한 청어 구이
가시가 많아 매력인 청어다 :)
청어 초밥도 훌륭하지만 청어 구이는 더 훌륭했다

그리고 조개가 들어간 파스타도 주문했는데 먹느라 못 찍었다 :)
약 한 시간 후

오랜만에 와서 맛있게 잘 먹고 간다
위치는?
- 26.03.14 사월식당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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