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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유심히 본 몰트바에 방문했다
페이즈
몰트 바 페이즈란 곳으로 위스키 종류가 다양한 곳이었다
사장님께서 위스키가 좋아서 얼마전 창업한 곳이라고 한다

위스키 라인업도 다양해서 좋았고 가격 면에서도 훌륭했다
셰리 삼총사 가격이 3만원대 였던걸로 기억한다
알라키와 드로낙과 브라클라 세 잔에 3만원대라니 혜자스러운 가격이 아닐 수 없다

가격이 조금 나가는 위스키는 30ml 가 아닌 절반 수준으로 먹을 수 있는 옵션도 있어 좋았다
새로운 위스키의 맛이 궁금한 나같은 사람에게 매력적인 곳이 아닐 수 없다 :)
매우 궁금했던 킬커란 16년은 기대만큼의 만족감은 없었지만 먹어 봤다에 의의를 두고 싶다

기대하지 않았던 레드브레스트 CS 가 오히려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개인적으로 CS 를 선호하기도 하지만 아이리쉬 위스키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풍미가 좋은 위스키였다

마지막은 나의 최애 코리브레칸으로 마무리 :)

매우 궁금했던 라프로익 33년
이건 다음에 오면 먹어 보기로 :)

셋이서 다양하게 맛보고 즐기고 간다 :)

여긴 인덕원에 오면 또 들릴거 같다 :)
위치는?
- 26.04.02 페이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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