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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로 태백 오투cc 를 다녀왔다
강원도 함백산 자락에 위치한 곳이라 그런지 날씨가 그리 덥지 않고 좋다
날씨 따봉

오랜만에 젊은 남자 캐디분이 배정되었다
이곳은 거의 다 남자 캐디분이라고 한다

오늘은 태백 백두 코스고 내일은 함백 백두 코스라고 한다

떨리는 첫 티샷
와꼬의 드라이버는 걱정이 없다
시원시원하게 공이 날라간다


날씨도 좋고 구장도 이쁘다
어린 멧돼지처럼 생긴 동물이 호수에서 물을 마시고 있었다

이곳이 포토존이라고 한다
해발 1100 미터에서 치는 골프라니 :)

전반홀은 생각보다 나이스한 스코어로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그늘집에서 가볍게 막걸리 한잔을 했다
해풍발효라 그런지 더 달달하게 느껴졌다 :)

후반홀 시작
드라이버 타구음에서 제트기 소리가 난다
나도 레드티에서 치고 싶다 :)

후반홀은 전반홀 보다 쉽다고 했지만 스코어는 그렇지 못했다
장거리 운전을 핑계 삼아 보려 했지만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
그래도 두 자릿수 스코어 기록에 만족했다

명랑 골프를 마치고 근처 오투리조트 숙소로 넘어왔다
뷰가 멋지다
내일이 기대된다 :)

위치는?
- 26.05.24 오투cc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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