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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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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WARS, STORM TROOPER (6) 아키하바라에서 사온 스톰트루퍼 2마리를 완성시켰다개당 1660엔으로 완전 착한가격 +_+두 상자밖에 없어서 더 못사온게 아쉽다 방패버전 두마리 완성 대장님 부하가 6명으로 늘어났다좀만 더 있으면 소대급 인원이 될듯 싶다 식구가 더 늘면 유리로 장식한 공간박스로 이사를 시켜줘야겠다 :) - 18.10.25 스톰트루퍼 6호 만든날 -
STAR WARS, STORM TROOPER (5) 아키하바라 피규어몰에서 일본판 스톰트루퍼를 두개 구매했다가격이 매우 착한 1660엔 +_+거의 반값 수준이다 아키하바라에 전시되어 있던 스톰트루퍼들나도 언젠간 이렇게 전시를 +_+ 2018 버전인 스톰트루퍼는 약간 변화가 있었다외관상 크게 달라진점은 없으나 헬멧 부분이 좀더 세련되었고 간지 방패가 들어 있다도쿄바나나를 먹으며 열심히 만들었다 티비보며 슬슬 만들다 보니 완성 !!방패를 선택했다 이렇게 스톰트루퍼 5호 탄생이제 방패 한마리 더 만들면 6호 +_+ 스톰트루퍼 10마리 되는 그날까지 - 18.10.24 스톰트루퍼 5호 탄생 -
STAR WARS, STORM TROOPER (4) STAR WARS, STORM TROOPER 올만에 스톰트루퍼 하나를 영입했다 이로써 총 4명으로 든든해 졌다 다스베이더를 지켜라!! 옛썰~ 부대원이 더 늘어나면 큰대로 옮겨줄께~ 소대가 되는 그날까지 좀만 기다려~ - 17.04.22 스톰트루퍼 한명 추가 -
건프라, Destiny Gundam - RG 회사 프라모델 동아리에서 조립할 건담은 데스티니 건담 !! 주 1회 40분씩 짧은 만남에서 작업에 들어간 건담 Destiny Gundam 시작은 쉬엄쉬엄 했다 첫날은 여기까지 ㅋㅋ 뼈대와 발만 완성 그 다음주 모임에서 만든 결과 다리 두짝 완성 +_+ 엄청난 결과이다 ㅋㅋ 그 다음 모임 결과 초 집중하여 골반과 몸통까지 완성 신기록에 가깝다 ㅋㅋ 그리고 일이 많아서 동아리 몇주 쉬었다 ㅠ 간만에 출석하여 팔과 머리까지 완성 이제 자태를 뽐낼수 있다 그 다음 모임에선 무기 및 날개 완성 가장 빡센 스티커 작업만 남았다 또 이슈가 발생하여 몇주 쉬다가 스티커 작업을 할수 있었다 드디어 완성 !! 약 4개월이란 기나긴 시간동안 완성된 데스티니 건담 +_+ 감회가 새롭다 이사오느라 건담들을 와꼬집에 귀향보내서 ..
건담 RG 패밀리 올해 프라모델 동아리를 하면서 만든 건담을 소개합니다 현재까지 4종류 완성 하나는 회사에서 제작중 만든 순서대로 보면 Wing Gundam Zero Ew Gundam Astray Red Frame Strike Freedom Gundam RX-78-2 GUNDAM 단체 사진 RX-78-2 GUNDAM 건담 오리지날격인 모델로 알고 있다 Gundam Astray Red Frame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건담, 칼을 쥔 모습이 매력 덩어리다 Gundam Astray Red Frame + RX-78-2 GUNDAM Wing Gundam Zero Ew 모습이 화려한 윙건담, 건프라에 처음 도전한 모델 Strike Freedom Gundam 금색 프레임이 매력적인 프리덤 건담, 가격도 다른거보다 쬐끔 쎈 건..
건프라, RX-78-2 GUNDAM - RG 올만에 건프라를 만들었다 회사분들과 공구로 RG를 이만이천원에 싸게 구입했다 난 건담은 보진 않았지만 건담이 뭔지는 안다 이 건담이 오리지날이란것도 안다 +_+ RG의 매력에 빠져 이것이 4번째 도전이다 건담 개봉 !! 자태에서 뭔가 담백한 기품이 느껴진다 오리지날들은 화려하진 않지만 뭔가 매력적인 포스가 있다 마리텔 보면서 다리 두짝 완성 이경규 몰카에 집중했더니 진도가 더디게 나갔다.. 무도 보면서 골반이랑 몸뚱아리 완성 냉면개그에 웃느라 얼마 못 만들었다;; 1박 2일 보면서 팔과 어깨 완성 이대편 구경하느라 넉놓고 구경하다가 그만.. 머리 만큼은 아무것도 보지 않고 만들었다 머리까지 합체하니 건담의 자태가 느껴진다 여기까지 7시간 걸린듯하다 +_+ 팔 벌리고 샷 미니 뱅기도 만들수 있었다 이거접으..
나노블럭, 원피스배 나노블럭에 도전했다 어제 와꼬랑 지하철에서 구입한 나노블럭 가격은 8,000원 이었다 원피스 배중에 맘에드는 녀석을 픽스 난이도가 별 다섯개가 되는 어려운 녀석이다 일단 개봉박두 !! 지금 시간은 밤 11시.. 일단 만들어보자 쇼 프로를 보면서 쉬엄쉬엄 했더니 새벽 1시.. 근데 고작 이거뿐이란... 배 아래부분이 자주 부서져서 분노게이지 급 상승 하지만 참고 이음새 나올때까지 또 참았다 일단 자자..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날 오후 재 도전 !! 이제 배 다워 보인다 초반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튼튼해 졌다 배의 상징 돛 완성 !! 합체 !! 오 그럴싸 하다 기쁘다 블럭이 몇개 남아서 나만의 스타일로 개조 부실한 부분 땜빵도 하고 디자인에 신경을 썼다 사진엔 보이지 않지만 배 하단부분을 튼실하게 했다 정면 ..
펄러비즈, 토토로 펄러비즈 세번째 도전 이번엔 대작 토토로 귀엽지만 거대한 토토로를 무작정 도전 판이 흔들리는걸 방지하기위해 테잎 작업을 했다 무려 16개 판때기 +_+ 첫날은 요기까지 테두리 완성 두번째날은 이목구비 완성 뭔가 토토로 같다 세번째날엔 머리 부분 완성 이거 은근히 오래걸린다 ;; 네번째날 팔부분 완성 퇴근하고 컨디션 좋을때만 하다보니 오래 걸린다 다섯째날, 배를 재외한 모든 부분 완성 토토로 안녕 여섯번째날, 두둥~ 드디어 완성 거대한 토토로가 탄생했다 하지만 다림질이 엄청 짜증났다.. 땀범벅.. 거대하다 보니 다림질이 어렵지만 실랑이 끝에 성공 (와꼬 수고했어~) 완성 !! 한쪽 벽면에 부착 좀 작은애들 두마리 옆에 붙여줘야 겠다 - 16.05.29 펄러비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