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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전시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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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관 서울관 방문

이곳은 분기마다 한번씩 구경오는 곳

이번엔 어느 작품이 있을려나 호기심에 방문

 

입구에 있는 대형 트리나무에 새해 소원을~

 

 

 

 

입이 떡 벌어지는 작품

물방울로 글을 표현한 작품

디지털 정보화 시대를 알리는 작품이라고 한다

빠르게 지나가지만 기억에 남지 않는.. 딱 요즘 시대상이라고 생각한다

 씁슬한 생각도 든다

암튼 율리어스 포프 형님 존경한다

 

 

 

 

이런건 동영상으로~

 

 

 

 

정시에 직원분의 설명을 들으면서 작품을 하나씩 감상했다

역시 설명을 들으면서 보니 작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멀리 망명생활을 하면서 작품을 만들었다는 안규철 어르신

 

 

 

 

 

외로운 금붕어

그래도 밤되면 어항속으로 넣어서 관리를 하신다고 한다

 

 

 

 

수많은 시민들의 쪽지로 탄생된 작품

 

 

 

 

 

하늘에 매달린 화분

 

 

 

 

어머니의 자궁을 표현한 작품

35톤이랬나?

엄청난 무게다

안에 들어가면 난생 처음 겪는 경험을 하게 된다

내 목소리가 울리는데 귀로 들어오는 소리가 정말 묘하다

아늑하면서 이상한 느낌

암튼 묘한 경험이었다

 

 

 

 

3미리 영사기인가?

몇대 없는 영사리라고 한다

 

 

 

 

 

묘한 작품들

저 남자는 계속 울어.. 억지로 우는거?

 

 

 

 

 

 

 

다음은 가장 와닿은 작품

신문지 등 재활용 종이에 또 다른 작품을

잘 그렸다 !!

 

 

 

 

 

 

간만에 박물관에 오니 좋구나~

 

 

위치는?

 

 

 

 

- 15.12.05 국립현대미술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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