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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핫한 런베뮤에 다녀왔다
설 연휴 기간에 애매한 시간을 공략했다
런던베이글뮤지엄
당연히 웨이팅을 각오하고 방문했는데 5분 남짓 기다리고 들어갈 수 있었다
외국 손님이 많이 보였고 포장 손님도 많았다

향이 좋은 차를 마시며 기다릴 수 있다
이런 사소한 배려는 좋다

일층에서 주문을 하고 이층에 앉으면 가져다주신다고 한다
영국엔 가본적 없지만 실내 분위기가 영국 스럽다고 해야 될까?
암튼 한국적 느낌은 아니다 :)

커피 한 잔에 베이글 하나 맛보려 했지만 베이글을 보는 순간 3 종류를 담았다 :)
블랙 올리브와 바질 그리고 치즈를 골랐다


이층의 좋은 자리에 앉았다
서울도 이젠 관광 도시가 된 느낌이 든다
절반 이상이 외국인이다 :)

베이글이 맛있다고 느꼈을 때가 지난 2019년 가을에 뉴욕에서였던 거 같다
커피 한 잔을 즐기며 베이글을 음미했다
명성대로 쫄깃하고 맛있는 베이글이다
요즘은 베이글 기술이 상향 평준화 된 느낌이지만 여기 베이글은 처음 나왔을 때 확실히 이목을 끌었던거 같다
베이글의 대중화를 알린 선구자랄까?
안국의 또 하나의 명소가 되길 소망한다 :)

잘 먹고 잘 쉬다가 간다
위치는?
- 26.02.14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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