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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본집/서울

청담동, 레커 청담 (LEK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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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기를 맞아 파인다이닝을 먹으러 갔다

청담에 위치한 곳으로 가성비가 끝내주는 곳이다

 

레커 (LEKKER)

 

완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식당이라고 한다

셰프님 두 분이서 운영하는 곳으로 아담하고 멋진 곳이다

 

 

 

 

 

오리를 소로 바꾸고 와인 두 잔을 주문했다

 

 

 

 

 

코스 요리가 시작되었다

 

애피타이저로 나온 샐러드는 브라타 치즈의 식감과 발사믹 소스의 시큼함이 좋았다

 

 

 

 

첫 와인으로 슬로바키아 와인이 나왔다

오렌지로 만든 와인이라는데 상큼함이 끝내줬다

식전주로 제격이었으며 와꼬는 한 병 사갈 기세다 :)

 

 

 

 

 

이어서 파스타가 나왔다

리카토니면과 볼로네즈 소스의 조합이 아주 좋았다

리카토니의 쫀득한 식감이 인상 깊었다

 

 

 

 

이어서 갓 구운 따끈한 빵이 나왔다

부드럽고 풍미가 좋은 버터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오랜만에 맛있는 버터를 만났다

 

 

 

 

 

두 번째 와인은 쉬라즈 품종의 레드 와인이 나왔다

묵직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매력적이다

 

 

 

 

 

이어서 생선 요리가 나왔다

광어였던거 같은데 회로만 먹다가 구워서 먹으니 부드러움이 남달랐다

다양한 소스와 먹어서 그런가 감칠맛이 끝내줬다

 

 

 

 

 

포크와 나이프가 새로 세팅되었다

메인이 나올 기세였다

브라질산 나이프만 보다가 프랑스 나이프를 보니 좀 더 섬세함이 느껴진다 :)

 

 

 

 

한우 스테이크가 나왔다

와우 어떻게 이렇게 구울 수 있지? 그릴과 오븐을 사용한 것인가?

암튼 부드러움이 끝내주는 스테이크였다

요 근래 먹었던 스테이크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

 

 

 

 

 

 

이건 오리 구이다

오리의 부드러움도 아주 좋았다

 

 

 

 

마지막으로 디저트가 나왔다

빵과 아이스크림과 치즈케익 그리고 커피가 나왔다

커피 한 잔을 즐기며 점심 식사를 즐겁게 마무리했다 :)

 

 

 

 

 

 

결기를 맞아 맛있게 잘 먹고 간다

 

 

위치는?

 

 

 

 

 

 

 

 

 

- 26.02.21 레커청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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