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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일 여행을 신나게 하다가 다시 베르겐으로 복귀했다
비가 주륵주륵 내린다
만찬을 즐기기 위해 거리를 걷다가 발견한 이곳
fish me 에서 운영하는 선상 뷔폐 +_+
개업한지 얼마되지 않아 인당 299 크로네를 주고 먹을수 있었다
배는 한시간 반동안 운행하고 배 안에서 식사 및 경치 관람을 하면된다
오호~
베르겐 주변 바다를 운행하는듯 하다
스프로 위를 달래준 다음 본격적으로 먹었다
각족 해산물이 많았다
좀 차가운거 빼곤 괜찮았는데 따뜻했다면 더 좋았을번 했다
가장 맛있게 먹었던 연어 훈제요리 +_+
소화도 시킬겸 배위에 올라가서 똥폼샷 한방
인당 300크로네를 주고 배타면서 밥을 먹다니 좋은 경험을 한거 같다
시범기간만 300크로네이고 앞으로 더 오를수 있다고 하지만 많이 안 오르길 바라며
위치는?
- 17.06.11 Fish Me 선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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