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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 세라지오에 다시 다녀왔다
2부 13시 티업으로 도착하자마자 갈비탕으로 배를 채웠다
다녀본 골프장 중에 세라지오 밥이 원탑이다
10월 중순의 가을 날씨 너무 좋다
오랜만에 만나는 RSA 인연을 여기서 이어 가다니 신기했다
전반홀 시작
지난번에 와서 그런지 코스가 어색하지 않아 전반홀은 선방했다 :)
후반홀에 앞서 그늘집에서 원기를 회복하고 다시 나갔다
후반홀도 열심히 쳤는데 스코어는 저 세상으로 가버렸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멋진 붉은 노을을 만났다
최종 스코어는 101타로 두자릿수 실패했지만 필드는 항상 재밌다 :)
그늘집에서 저녁까지 먹고 오늘 하루를 마무리했다
다시 느끼지만 세라지오는 맛집이다
- 22.10.18 세라지오cc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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