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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젠지를 구경하고 커피 한잔을 즐기며 쉬기로 했다
올라오다 본 블루보틀에 들어갔다
블루보틀
얼마전 삼청동 블루보틀에 갔었는데 일본식 블루보틀은 비슷하면서 다른 느낌이다
커피와 디저트를 주문했다
2층에 올라가고 싶었지만 사무실 공간이라고 한다
화창하고 무더운 날씨에 아아 만큼 맛있는 메뉴는 없다고 생각된다
다들 커피 한잔의 행복을 느끼는 순간이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간다
위치는?
- 24.06.29 블루보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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