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쌍팔반점

 

 

판교 점심시간

오늘은 간짜장이 땡겨 처음 가본 식당에 방문했다

 

쌍팔반점

 

사람이 많아 웨이팅하고 들어갔다

 

 

 

 

고기간짜장과 꿔바로우를 주문했다

가격이 판교스럽지 않아 좋다

 

 

 

 

기본찬 등장

 

 

 

 

꿔바로우가 먼저 나왔다

찹쌀의 쫀득함이 좋은 꿔바로우였다

 

 

 

 

주인공 간짜장 등장

면에 깨와 부추가 올려져있다

짜장은 아쉽게도 일반 짜장에 생 양파를 넣고 볶아낸 것으로 보였다

반간짜장이다

 

 

 

 

 

 

소스를 부어 맛있게 비볐다

살짝 묽지만 고기에 베인 소스맛과 전반적인 맛의 균형이 좋았다

일반 짜장과 간짜장의 중간적인 맛이 살짝 아쉽다

이 또한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으니 중간맛을 선호하는 분에겐 추천하고 싶다

 

 

 

 

 

약 20여분 후

 

 

 

 

맛있게 잘 먹고 간다

 

 

위치는?

 

 

 

 

 

 

 

 

- 24.11.22 쌍팔반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