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본집/서울

한남동, 오월의 종

반응형

 

 

한남동으로 놀러 갈 때 항상 들리는 빵집이 있다

 

오월의 종

 

그냥 먹어도 맛있는 빵으로 풍미와 식감이 아주 좋은 빵집이다

개인적으로 빵에 대한 시선을 달리해준 빵집이기도 하다

 

 

 

 

14년 연속 블루리본

 

 

 

 

이번엔 오전에 갔더니 솔드아웃된 빵이 없어서 좋았다 :)

돌아다녀야 해서 가장 먹고 싶은 빵으로 3개만 사기로 했다

 

 

 

 

갈 때마다 항상 사는 이 빵을 또 샀다

오독오독 씹히는 곡물의 식감과 풍미가 완전 좋은 빵이라 할 수 있다 :)

 

 

 

 

그리고 항상 사는 식빵을 선택 :)

 

 

 

 

안 먹어본 방으로 치즈가 들어간 빵으로 선택했다

길거리 거닐며 금방 먹어 치웠다 :)

 

 

 

 

오늘은 바게트를 비롯한 큰 빵들은 아쉽게도 보류

 

 

 

 

 

다음에 차 가져오면 듬뿍 사가야겠다

 

 

 

위치는?

 

 

 

 

 

 

 

 

 

- 25.02.01 오월의 종에서 -

 

 

 

 

728x90
반응형

'맛본집 >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남동, Summer Lane  (82) 2025.03.03
망우동, 한우숯불 정육식당  (36) 2025.03.02
중곡동, 홍별감네  (112) 2025.02.27
신라호텔, 더 파크뷰  (72) 2025.02.25
만두 만들기, 자매품 대구전  (58) 202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