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맥주 한잔하고 하루를 마무리하기 위해 이자카야에 들어갔다
현지인이 많이 들어갈 법한 곳을 선택했다
Kaku no Takosho Kushiage and Oden
정확한 상호명은 모르겠지만 구글맵에선 이렇게 나오는 걸로 보인다
내부는 깔끔한 이자카야 스타일로 바에 앉았다
대충 아는 한자 위주로 봐도 일본어 필체가 너무 많다
나마비루 한잔과 소고기 꼬치와 새우꼬치와 말린 생선포와 닭고기 볼을 주문했다
히비키와 야마자키가 많이 보였고 와인 종류가 많이 보였다
바에 앉아 맛있는 냄새와 함께 요리하는 모습을 구경했다
시원한 생맥주가 나왔다
산토리 프리미엄 생맥주로 아주 시원하고 맛있었다
기본 안주로 나온 깨에 무친 공심채도 맛있었다
주문한 안주들이 이어서 나왔다
생선 육포였는데 감칠맛이 풍부했다
노가리 황태의 고급 버전이랄까? 풍미와 식감이 아주 좋았다
새우꼬치와 소고기 꼬치 등장
새우는 약간 말려서 튀긴 걸로 보이는데 식감이 아주 좋았고 새우의 풍미가 진하게 느껴졌다
소꼬치는 미디움으로 잘 튀겨내 부드럽고 잡내 없이 맛있었다
생맥주 안주로 더할나위 없이 좋다
잠시 잊고 있던 닭고기 볼도 나왔다
닭고기살을 치대서 물에 쪄서 나온 걸로 보인다
육즙도 맛있었고 오도독 씹히는 물렁뼈 식감도 좋았다
안주를 소량으로 여러가지를 먹을 수 있는 점이 좋다
시원한 맥주를 딱 한잔 맛있게 즐기고 간다
소량으로 여러가지를 맛볼 수 있는 이자카야가 좋다
위치는?
- 25.02.28 Kaku no Takosho Kushiage and Oden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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