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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에 갈 일이 있어 오랜만에 홍명을 방문했다
홍명
예전에도 인기가 있지만 일요일 오후에 이렇게 웨이팅이 길 줄이야 생각도 못했다
양파로 승부하는 간짜장을 먹으러 온 건지 모르겠지만 30여분을 기다린 끝에 들어갈 수 있었다


간짜장과 군만두를 주문했다
군만두조차도 우리 뒤에서 마지막 주문이란 소리가 들렸다
럭키라고 해야 하나 :)
기본찬 등장

군만두가 나왔다
요즘 수제 군만두가 종종 보이고 있어 기분이 좋다 :)
겉이 바삭해서 깨물때 소리와 식감이 완전 좋다
수제로 만든 군만두는 거의 다 맛있다



간짜장이 등장했다
근 4년만에 만나는 간짜장이다

양파로 승부를 보는 간짜장의 자태 오랜만이다
요즘은 양파로 승부 보는 곳이 종종 생겼지만 홍명이 거의 원조라 생각한다

옥에 티
기름에 튀기듯 후라이한 계란 노른자가 다 익었다

야무지게 비볐다
한 입 먹으니 예전에 먹었던 그 맛의 풍미가 느껴진다
꾸덕함과 양파의 단맛과 매운맛이 교차되는 그 맛
곱빼기를 먹었어야 되나 후회된다 :)
역시나 여기 간짜장은 맛있다

약 이십여분 후

맛있게 잘 먹고 간다
위치는?
- 25.06.29 홍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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