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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아깐에 방문했다
이곳은 오픈런을 하거나 아주 애매한 시간에 가면 기다리지 않고 앉을 수 있다 :)
방아깐
우린 아주 애매한 시간에 방문해서 남은 한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다
럭키

모둠회 대짜와 대방어를 주문했다

기본찬 등장
옥수수콘이 맛있다

모둠회가 먼저 나왔다
두툼한 두께와 양이 참 예술이다
가성비가 철철 흘러넘치다 보니 사람들이 항상 많다
두툼하니 참 맛있다 :)


소주 대신 산사춘과 함께했다
달달하니 맛있다

이어서 대방어가 나왔다
비주얼 완전 따봉이다 :)

기름장에 푹 찍어 먹으면 입에서 살살 녹는다
쌈장에 찍어 싸 먹어도 살살 녹는다 :)
대방어 제철 생선답게 참 맛있게 먹었다

회를 잘 못 먹는 동료가 있어 김치전과 도시락을 추가했다
내가 저 심정을 조금은 안다 :)
김치전에는 큼직한 오징어가 들어가 있어 더 맛있었다


추억의 도시락에 소시지가 없어 아쉬웠지만 볶은 김치와 계란 후라이의 조합은 끝내줬다 :)

약 한 시간 후

오랜만에 와서 맛있게 잘 먹고 간다
위치는?
- 26.01.26 방아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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