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에 드라이에이징을 한 스테이크 가게가 있다고 해서 방문했다
엄기 스테이크 하우스
엄기 스테이크 하우스란 곳으로 엄기의 뜻은 잘 모르겠다
나중에 사장님 만나면 물어보는 것으로 :)
분위기 좋다


런치 세트로 주문했다
인당 16만원으로 샐러드와 수프와 스테이크 그리고 사이드 메뉴가 나오는 코스다


기본 세팅
보통 나이프는 브라질산이 많은데 이곳은 프랑스산이다 :)

드라이에이징한 채끝의 상태를 보여주고 가신다
맛있게 나오길 :)

식전빵이 나왔다
빵 종류도 다양하고 맛있었는데 고급진 버터가 따봉이었다
버터 이름 물어보는걸 깜빡했다 :)


본격적으로 식사가 나왔다
먼저 콥 샐러드가 등장했다
소스도 맛있고 새우살도 많이 들어 있어 맛있게 먹었다


이어서 수프가 나왔다
기분 좋은 트러플 향이 느껴지는 따끈한 버섯 수프였다
코 끝에서 품어져 나오는 향이 나이스했다 :)

스테이크 소스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주인공이 등장할 기세다

주인공 등장
자태가 고운 스테이크님이 나타나셨다 :)
본능적으로 굽는 스킬이 장난 아님이 느껴졌다

드라이에이징한 스테이크는 육향이 깊게 느껴진다고 말만 들었는데 직접 먹어보니 육향이 좀 더 쎄게 느껴졌다
엄청나게 쎈 정도는 아니지만 식감이 조금 더 단단한 정도랄까?
암튼 풍미도 좋고 식감이 완전 나이스했다
스테이크 따봉!


잠시 소외 받았던 사이드 메뉴들
표고버섯을 통으로 구워냈는데 역시나 맛과 풍미 둘 다 있었다

매쉬포테이토 역시 크리미함이 남달랐다
입에 쫙쫙 달라 붙는 맛있는 맛이었다

마무리 후식으로 아아가 나왔다
커피마저 웬만한 카페 수준 이상의 맛이다 :)

약 40여분 후

완전 맛있게 잘 먹고 간다
위치는?
- 26.03.19 엄기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