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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본집/판교

판교, 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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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스크린 한 게임치고 저녁을 먹었다

새로 오픈한 심양이라는 양꼬치 가게를 선택했다

 

심양

 

실내 분위기가 고풍스럽고 좋다 :)

100년 전 좋은 집에 들어온 기분이다

 

 

 

 

 

양꼬치를 찍어 먹는 소스가 다양해서 좋았다

 

 

 

 

촘촘하게 들어간 네모난 숯불에 박수를 보낸다

끝 쪽에 숯불이 없어 항상 사이드의 꼬치가 소외받았는데 여기선 그럴 리 없다 :)

 

 

 

 

먼저 주문한 생 양꼬치가 나왔다

육질이 참 좋아 보인다

특제 간장소스를 발라서 구우면 더 맛있다고 한다

 

 

 

 

 

시원한 맥주 한잔을 마시며 양꼬치가 빨리 익기를 바랐다

레어로 먹어야 더 맛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양꼬치는 미디움 웰던을 선호한다 :)

양꼬치는 예상대로 감칠맛이 아주 좋았다

 

 

 

 

 

꿔바로우가 빠지면 섭섭해서 추가했다

쫄깃한 찹쌀 반죽이 좋았고 코를 스치는 시큼한 소스 향이 좋았다

 

 

 

 

추가로 지삼선도 주문했다

지삼선의 겉바속촉이 끝내줬고 수준급으로 튀기셨다

요 근래 먹은 지삼선 중에 가장 맛있었다 :)

 

 

 

 

양꼬치를 추가 주문했다

이번엔 다양한 소스가 발라진 모둠으로 주문했다

매운 맛보단 카레 맛이 그나마 좋았고 뭐니 뭐니 해도 오리지널 스타일이 가장 좋았다 :)

 

 

 

 

 

새우튀김으로 마무리를 했다 :)

 

 

 

 

맛있게 잘 먹고 간다

 

 

위치는?

 

 

 

 

 

 

 

- 25.10.29 심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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