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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님 책을 보다가 읽고 싶어서 구매한 책이다
같은 과를 졸업한 선후배 사이로 보이는 분이 집필한 서적이고 재밌을거 같아서 바로 구매해서 틈틈이 읽었다
한민, 선을 넘는 한국인 선을 긋는 일본인
제목에서 유출하듯 한국과 일본의 문화를 기반으로 심리적 상태를 다룬 책이다
챕터별로 짧고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어 읽는 내내 웃음도 나고 공감도 되고 반대로 아이러니한 상황도 마주했다
우린 왜 못하나? 등 이런 문장 속에도 문화가 담겨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우리와 나 사이에서 우리는 한국의 정서이자 문화적 단어였다
프로불편러가 있기에 발전할 수 있었고 벽이라는 허물을 일본보다는 중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의 독창적인 한국의 문화가 형성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일본이 잘하는 점, 우리나라가 잘하는 점은 각각 다르다
그리고 긍정적인 면에서는 벤치마킹을 할 수 있겠지만 그 속에 감춰진 문화력을 이해하고 진행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심리 서적은 어렵다고만 느껴졌는데 김경일 교수님 책도 그렇고 한민 교수님 책도 그렇고 허들이 낮은 심리 책들이 많기 때문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

- 26.02.16 선을 넘는 한국인 선을 긋는 일본인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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