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릉에 못 보던 버거 가게가 생겨 방문했다
버거리
수제버거가 4900원 이라니 가격이 매우 나이스했다
프랭크 버거의 대항마라고 생각한다 :)

치즈버거와 치킨버거를 선택했다
과기대 학생들에겐 혜택이 있었다
동네에 대학교가 있으면 좋은거 같다 :)

실내는 그리 크지 않지만 자리가 있어 먹고 가기로 했다

주문 즉시 만들어 나오지만 예상보다 빠르게 나왔다
와꼬는 무조건 치즈버거다
패티의 비주얼이 좋아보이고 잘 녹아든 치즈의 풍미가 조화롭게 생겼다
한 입 뺏어 먹었는데 입에 쫙쫙 감기는 맛으로 딱 맛있는 맛이었다
6천원에 이런 풍미와 식감을 내다니 박수를 보낸다


이건 내가 주문한 치킨버거다
얼핏 보면 칙필레 버거를 벤치마킹한 것처럼 보였지만 그 특유의 풍미를 따라가기엔 조금 아쉬웠다
패티가 조금 더 촉촉하고 육즙이 있었더라면 훌륭할 뻔했다
그렇다고 맛이 없진 않다 :)


이건 세트에서 나온 감튀
롯데리아 감튀 맛과 비슷했다

공릉에 가서 버거가 생각날 때 종종 들려야겠다
위치는?
- 26.01.03 버거리에서 -
728x90
반응형
'맛본집 >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성수동, 무구옥 (74) | 2026.03.10 |
|---|---|
| 한남동, 오월의 종 (54) | 2026.03.08 |
| 노원역, 나승준 함흥냉면 (60) | 2026.03.03 |
| 사가정역, 쭈꾸미부대 (30) | 2026.02.28 |
| 북한산우이역, 우리콩순두부 (54) | 2026.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