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67)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주 벽초지 수목원을 가다 파주로 마실을 다녀왔다오늘의 장소는 벽초지 수목원이다오전 11시경에 도착했는데도 주차장에 차들이 가득했다수목원이 입장료는 9,000원으로 조금 사악한 가격이었다 벽초지 수목원의 관람코스는 크게 3군데로 나눠져 있었다일단 중앙의 튤립들로 장식된 꽃밭을 먼저 구경했다설렘의 공간이란 이름처럼 컬러풀한 튤립을 만나니 설레이는 감정이다 :) 빨간튤립은 강렬했다자주빛을 띄는 튤립도 있었고 노란색 분홍색을 띈 튤립들도 있었다마스크를 썻지만 튤립의 향기는 마스크를 뚫고서 들어온다 알록달록한 튤립들을 만나니 기분이 좋아진다 소나무 숲을 지나 다음 공간으로 이동하니 신화의 공간이 나왔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을 만날 수 있는 정원이었다겹벚꽃 인가? 강렬한 분홍색 꽃잎이 멋있었다그리고 금색빛이 도는 나무도 매력적으로 다.. 양재천 벚꽃 산책 집앞 양재천으로 산책을 다녀왔다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었고 마스크를 썻지만 즐거운 표정이었다마스크가 필수다 보니 만개한 노란 개나리와 아직은 덜핀 벚꽃의 봄 내음을 맡을수 없는게 아쉽다 도곡동까지 걷다보면 김영모 빵집에 종종 들려 빵을 산다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소시지빵이 품절인지 보이질 않는다 빵을 사서 돌아오는 길에 갤러리와 책을 구경할 수 있는 서점에 들려 책을 한권 구입했다여러 작가들의 책을 보다보면 필력이 좋은분에겐 존경심이 생기곤 한다, 이과 출신의 한계는 여기서 깨닳게 되는거 같다우리도 정식 출판은 아니지만 둘만의 이야기를 담은 책 2권을 보유하고 있다, 글보단 사진첩에 가깝지만 그래도 책은 책이다3권은 내 시점에서 바라보고 느꼈던 외국 여행에 대한 기록을 써보는 중인데 아마도 매미가 .. 2448 아트 스페이스(ART SPACE) 양재천길을 걷다가 카페거리에서 발견한 이곳 2448 ART SPACE 책을 팔면서 갤러리를 전시하는 공간이었다책도 살겸 안에 들어가서 구경했다 책을 살수 있는 공간과 작가의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나뉘어 있었다책과 갤러리가 함께하니 보는 즐거움이 있었다 Michel Delacroix - 미셸 들라크루아프랑스에 현존하는 화가로 인기가 많은분 이라고 한다, 와꼬의 마음을 사로 잡은 미셸 들라크루아이분의 작품 가격은 4천만원 정도 한다고, 판화본이 200여만원 한다고 들은거 같다 +_+바로 아래 작품이 이분의 작품, 디테일함이 살아있다 국내 화가분들의 작품도 전시되고 있었다얼핏보면 동화같지만 자세히 보면 질감이 장난아닌 작품이었다 뒷편이 바로 전시 공간이었다권순익 화가의 작품들을 만날수 있었다알고보니.. 아난티코드(ANANTI CHORD) 좋은 기회가 생겨 가평에 위치한 아난티코드에 다녀왔다펜트하우스 3층으로 안내받아 숙소로 이동했다 곳곳에 이런 오래된 돌 항아리 모양의 작품이 눈에 띄었는데 무슨 컨셉인지는 잘 모르겠다 이쪽면이 이렇게 큰데 호실은 3개뿐이다, 펜트하우스의 위력이다 ㅋㅋ 현관문 공간이 내가 가본곳 중에선 이곳이 가장 컸다왠만한 큰방 크기의 공간인데 족구해도 되겠다 ㅋㅋ 거실도 큼직하고 일반 티비가 큰게 똭 있어서 너무 맘에든다층고가 4미터는 되보이는데 이렇게 천정이 높은 공간이 좋은거 같다거실을 중심으로 좌우 큰방이 있는 구조였다 취사는 금지지만 배달음식을 먹을수 있고 그릇과 컵 등 기본적인 물품들은 있었다와인따게를 놓고와서 걱정했는데 와인잔과 따게도 있었다 :) 침실인데 독립적인 푹신푹신한 침대가 두개씩 방에 들어있다방안.. 새해 첫날 구룡산에 오르다 새해 첫날이 밝았다작년에 동네 뒷산인 구룡산에 올랐었는데 이번에도 구룡산에 가기로했다아침 일찍은 아니고 점심을 먹고 2시쯤에 서서히 집을 나왔다 능인선원 옆길로 올라갔다불상이 엄청크다, 시간만 잘 맞추면 불상 손가락 사이로 태양이 지나갈거 같았다 우린 직진을 좋아한다가파른 바위길 직진코스를 작년에 이어 또 선택했다 이정표를 없앤건가?나무로 잘 닦아진 길이 아닌 숲길로 직진을 했다 나무를 계속 쪼으길래 뭔가 봤더니 딱따구리였다반갑다 딱따구리야 가파른 코스가 시작되었다작년엔 모르고 올라가서 이런가보다 했는데 코스를 알고 올라가려니 대간했다천천히 사진도 찍으며 쉬엄쉬엄 올라가기로 했다 산 능선이 보이기 시작했다 능선을 따라 500미터만 가면 정상이다 작년 뷰 포인트에서 다시 한번 포즈를 잡고 찍었다 :) 구룡.. 화도에서 고구마 수확 19년도 화도 고구마밭에서 수확 작업을 진행했다올해가 4년차인가? 고구마 수확은 전통이 있다화도에 먼저 도착해서 워밍업을 했다 도보로 5분거리에 근사한 카페가 있는데 아직 문 열기 전인가 보다탁트인 북한강을 바라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고구마 수확 개시5고랑으로 그렇게 큰 규모는 아니지만 박스로 4박스 정도는 고구마가 나오는 규모이다 열일중인 와꼬 :)두시간 빡시게 하게 마무리했다, 해가 지날수록 노하우가 생기는거 같다 고구마를 수확하고 중국요리를 시켜 먹었지만 오늘은 형님께서 맛있는 부대찌개를 사오셔서부대찌개와 남대문황금족발이랑 배터지게 먹었다 19년도 고구마 농사는 풍년은 아니라서 살짝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하며 - 19.10.13 화도에서 - 삼성역, 글래드호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저녁, 회사 퇴근하고 바로 삼성역으로 달려갔다와꼬가 글래드호텔에 숙박을 예약해서 부랴부랴 이동했다집에서 대략 20분 거리에 있는 호텔에서 왜 자야하는지 불만을 성토했지만 막상 가보니 달랐다나를 돌아보면 인간은 간사함의 동물이 틀림없다 :)18층 좋은 뷰가 보이는 방을 얻어서 더욱 좋았다 엄청 깔끔하다푹신푹신한 침대는 정말 따봉이었다, 누우면 일어나기 싫어지는 침대였다베개는 어찌나 푹신한지 못 일어나게 내 머리를 잡아당기는 베개였다 티비도 크고 채널도 50여개 나와서 좋았다역시 티비는 엘지인가? 화장실은 비데도 있고 물방울 하나 없을 정도로 깔끔했다흡수력 빵빵한 호텔 수건은 역시나 좋았다, 이런 수건 어디서 살 수 있을까?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삼성역 야경은 매우 따봉스러웠다캐논 건물.. 양재천 운동 날씨가 아주 좋아서 퇴근 후 양재천으로 운동을 나간다걷고 뛰고 걷고 뛰고오늘은 평소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뭔가 봤더니 서리풀 축제를 하나보다시작도 안했는데 푸드트럭에서 닭꼬치 냄새가 날 유혹하고 있다유혹을 떨쳐내고 하루 만보 이상 걷기 성공 !! - 19.09.23 양재천에서 -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