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67)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문산 그리고 동네한바퀴 추석연휴를 맞아 고향집에 방문한지 2일째 아침에 일어나 와꼬와 동네 뒷산인 보문산에 올랐다 까치골약수터까지 슬슬올라가니 25분만에 도착 :) 까치골약수터에서 전쟁기념비를 둘러보다가 집으로 복귀했다 집으로 복귀하는길에 시루봉으로 가는 샛길로 잠시 올라가 동네를 구경했다 내려와서 커피를 한잔하면서 여유를 느끼며 힐링했다 그리고 집으로 오는길에 들린 내 모교 대전대문초등학교 생각하며 푸른꿈을 가꾸곤 했어지 :) 올만에 동네한바퀴 돌아보니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 17.10.03 동네한바퀴 - 대전 한밭수목원을 가다 내고향 대전 와꼬와 수목원을 갔다, 한밭 수목원은 처음가보는거 같다 도심에 있는 수목원은 처음인거 같은데 공기도 좋고 날씨도 죠코 죠타 죠아 가을이라 꽃은 많지 않았지만 강렬한 빨강과 보랏빛 꽃이 눈에 띄었다 걷다보니 연못이 나왔다 연못엔 물고기들이 많았다, 미안하다 먹을거 못 챙겨왔다 :( 하늘에 반사된 연못의 모습 따봉 !! 어릴적 EBS에서 그림그리던 아저씨가 이런거 많이 그렸는데 +_+ 수목원을 걷다보니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고 좋다 - 17.10.02 한밭수목원에서 - 포천 허브아일랜드 그리고 전곡 선사유적지 전곡에 들리기전에 포천 허브아일랜드에 들려 밥을 먹기로 했다 포천은 지난 이동갈비 먹은이후에 두번째 방문이다 부모님은 대전에서 오시고 우린 서울에서 출발~ 생각보다 우리가 먼저 도착해서 이곳저곳을 구경했다 날씨가 완전 좋고 경치가 시원시원하다 빵순이 와꼬가 그냥 지나칠일 없는 빵집 이곳에 유명한 마늘스틱은 인정 가성비 최고였고 질리지 않는 맛이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소시지빵은 그냥 평타 수준이었다 다음은 선물을 사러 선물가게로 이동 세일을 많이 했다, 그래서 지름신 강림 허브차도 사고 허브향신료도 사고 이것저것 구입했다 단맛이 나는 허브차는 신기하여 하나 구입했다 이곳은 추억의 거리인가? hot 로 시작하다가 갑자기 50~60년대로 변한다 ㅋㅋ 주로 아부지 세대의 시대상을 반영한듯하다 김치전에 막걸리 .. 2017 COOK FESTA 오감만족 맛집 페스티벌 코엑스에서 맛집 축제를 한다고 하여 붕붕이를 끌고 코엑스로 갔다 이런.. 코엑스 주차장을 막아놔서 현대백화점에 주차하고 이동 코엑스 1층 야외와 3층에서 행사가 진행중 이었다 1층은 미세먼지 이슈도 있고하여 우린 3층만 보기로 했다 3층 도착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다 한바퀴 돌아보니 서울 유명한 맛집들이 다 모여있었다 +_+ 캬캬캬 푸드트럭의 스테이크는 패스했고, 가장 무난한 치킨으로 시작하자는 마음에서 아저씨강정을 갔다 약간매콤맛 중짜로 주문 이거 뻔한맛일줄 알았는데 닭고기 식감이 너무 환상적이다 양념 소스는 뻔했지만 닭고기 식감이 아직도 생생하다 사장님께 서울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니 신림에 있다고 한다 신림갈일 있으면 무조건 들려야겠다 치킨을 먹으니 상큼한게 눈에 띄었다 와인잔 샐러드 이거 급.. 광희문, 동대문 그리고 서촌 동대문에 볼일이 있어 근처에 주차를 하고 동대문을 가려던 찰나 내 눈에 띈 성문 광희문 동대문 옆에 이런곳이 있었다니 한적하고 커피한잔 하면서 쉬기 좋은 장소였다 DDP 가 보인다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건물 곡선 모양과 메탈느낌이 나는 소재는 볼수록 매력이다 뒷편으론 유물이 발견된 마당터 이곳은 자세히 본적은 없었는데 천천히 둘러보니 볼거리가 정말 많았다 밤이면 환하게 빛을 내는 led 장미꽃들이 새롭게 정비되고 있었다 수문터도 보존되고 있었다 한가로운 일요일 저녁 날씨도 좋고 완전 좋다~ DDP 뒷마당이 이렇게 좋았다니 +_+ 동대문 야구장 조명탑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났다 군시절 동기들과 동대문운동장 앞으로 쇼핑을 왔던 기억이 이때만 해도 야구장이었는데 야구장이 이렇게 변할줄이야 생각도 못했다 봄날씨가.. 삼청동 데이트 와꼬와 오랜만에 삼청동 데이트를 했다 오늘의 동선 정독도서관 벚꽃구경 - 현대미술관 구경 - 저녁식사 정독도서관 가는길에 카페에 먼저 들렸다 시원하게 요거트와 커피맥주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다 좋구나~ 해질 무렵 정독도서관으로 이동했다 정독도서관 도착~ 서울의 숨은 벚꽃장소라고 하기엔 벚꽃나무가 너무 적었다 ㅋㅋ 하지만 조용하고 한적해서 좋았다 도서관을 나와 삼청동 골목길을 구경했다 현대 미술관 가는길에 천원을 주고 떡꼬치를 사먹었다 겉은 바삭 안은 쫄깃해서 맛있었다 현대미술관 도착 6시 이후부턴 입장료가 무료였다 오야르~ 원래 밖에 대상받은 작품을 전시를 하는걸로 아는데 오늘은 전시가 없었다 모네의 수련을 보고 느낀게 많아서 그런가? 큰 그림만 보면 자세히 보게 되는 버릇이 생겼다 가장 크게 .. 연남동, JAMMER(젬머) 이게 얼마만에 둘만의 데이트인가 거실에 필요한 러그를 사기 위해 연남동으로 놀러갔다 와꼬가 유심히 봐온 잼머라는 곳이다 JAMMER 입구부터 매력적이다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공간이다 내부는 크지 않지만 알차게 꾸며놨다 입구부터 감성 포텐이 터졌다 내 미래의 이상적인 집에 가까웠다 +_+ 유심히 지켜봤던 통나무 테이블 사장님께 물어봤더니 이건 파는게 아니고 장식품이라고 +_+ 나중에 통나무 구해서 만들어봐야겠다 이곳은 침실 침대포도 마소재인듯 했다 옷걸이도 캬 느낌있다 오늘 구입하러 온 러그들이 보였다 가격은 5만~ 9만원 사이였다 여러가지 비교해보다가 양면으로 사용할수 있는 러그로 선택했다 그리고 와꼬를 사로잡은 앞치마 왠지 이거 걸치니 요리 고수처럼 보여서 추가 구매했다 ㅋㅋ 화장실은 과하지 않게 심..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 놀러갔다 태어나 처음으로 가본 평화누리공원 +_+ 어릴적 책에서 본 거대한 사람과 바람개비 언덕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된다는 설레임을 안고 고고~ 주차비가 2천원이라니 ㅠㅠ 그래도 도착하니 기분 좋다 ~ 넓은 잔디 광장에 여러 작품들이 있었다 평화의 나무였나? 독특했다 드디어 나왔다 책에서 보던 거대한 사람모양의 작품 +_+ 자세히 보니 대나무로 만들었나 보다 그토록 만나고 싶었던 사람을 만나니 좋구만 허허 와꼬의 폰카로 기쁜 마음으로 인증샷 조금더 가면 또하나의 설레임 바람개비 언덕이 나온다 가을 바람에 쌩쌩 돌아가는 바람개비들 +_+ 기쁜 마음에 그만.. 와꼬와 나 어느덧 해는 지고 노을이 +_+ 밤이되느 놀이공원에 불이 반짝였다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 다녀왔더니 마음에 평화가 찾아.. 이전 1 ···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