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67) 썸네일형 리스트형 10년전 나를 찾아서... 서울에 상경한지 10년째다2009년 대학교 4학년 2학기때 서울로 취업 공부한다고 올라온 이후로 고향을 떠나 독립한지 10년이나 되었다서울에 처음 올라와 공부한곳은 신설동 이란 곳이었다나름 신설동에서 가장 깨끗하고 비싼 오션고시텔에서 6개월을 살며 공부도 하고 취업도 한 기억이 떠오른다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5개월을 공부했던 신설동으로 2019년 07월 말에 찾아가봤다 양재에서 신설동을 가려니 코스가 애매해서 동묘역에 내려서 추억을 따라 걸어갔다동묘가 그 당시에는 핫하지 않았던거 같은데 구제 상품을 파는 돗자리상들이 많이 보였다 동묘역 부촌의 상징이었던 롯데캐슬이 동네는 가끔 깃대봉 냉면 먹으러 오거나 피자사러 몇번 왔던 기억이 있다 신설동역으로 걸어 가는길에 추억을 떠올리며 주변 상가들을 봤는데 거의다 .. 청와대를 가다 청와대를 다녀왔다청와대를 가보다니 와꼬와 나는 출세했다 ㅋㅋ 무더운 여름날씨 였지만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만족했다경복궁 동편 주차장으로 늦지 않게 이동했다, 날씨 좋은날 경복궁을 보니 끝내줬다 동편 주차장에 청와대 관람안내소가 있고 다가가면 청와대 직원분이 알아서 안내해 주신다대기표를 받고 에어컨이 나오는 대기실에서 대기하다보면 방송으로 번호를 불러주는 시스템이다우리 번호는 204번, 10여분 앉아 있었더니 번호를 불러주셨고 청와대 버스에 탑승해서 청와대 안으로 들어갔다청와대 전용버스를 타고 청와대를 들어가니 기분이 묘했다, 가는길에 중무장한 군인분들도 보고 신기한 경험이었다 청와대에 입성했다공항처럼 소지품 검사를 한다음 기념품으로 컵을 받고 대기실에서 청와대 관련 영상을 보면서 청와대 관람 동기들을 기.. 이천, 시몬스테라스를 가다 대전에서 서울로 복귀중에 중간에 들린곳 없나 검색하다 발견한 이곳이천에 위치한 시몬스테라스다 SIMMONS TERRACE 지하에 주차를 하고 올라왔다와 이곳 완전 좋다 :) IKOVOX COFFEE이코복스 커피인가? 내가 좋아하는 카페 분위기를 갖춘 곳이었다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주에서 만났던 테라로사 감성이 떠오르게 하는 곳이었다 커피는 구경 후 먹기로 하고 2층으로 올라가봤다이 건물은 디자인에 꾀 많이 신경쓴 건물이었다, 시몬스를 다시보게 되었다 :) 그냥 유리창인데 뭔가 깔끔하게 느껴지며 거기다가 별거 아닌 그림인데 뭔가 디자인 스러운 느낌이다 :) 시몬스를 만든 할아버지인가 보다할아버지 엽서마저 디자인에 신경쓴 모습에 놀라웠다 안쪽으로 들어가보니 침대 역사를 기념하는 공간처럼 보였다, 침대 박물관에.. 사운즈한남 - 스틸북스 핫하다는 사운즈한남을 다녀왔다 회사에서 홍보할때 한번 가봐야지 생각만 했는데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다사운즈 한남은 도쿄가서 봤던 츠타야의 컨셉과 닮은꼴이 있는듯 했다 밥한끼에서 밥을 든든히 먹었기에 관심사는 책으로 선택했다 STILL BOOKS 멋진 건물이었다, 건축의 피가 꿈틀거리는 나에겐 설레이는 장소였다 :) 1층은 매거진을 비롯하여 잡지들을 만날수 있는 공간이었다건물 외관에서도 느겼지만 1층에 들어와보니 도쿄 츠타야처럼 전문화되어 있는 공간이 우리나라에도 있다니 너무 좋았다 2층으로 올라가봤다강아지 관련 책을 비롯해서 인기있는 책들을 추천해서 진열하고 있었다그리고 한쪽 구석에서 내가 좋아하는 프라이탁도 만날수 있었다잘생긴 올 은색의 로이 가방이 탐났지만 이미 2개가 있으므로.. 다른 주인에게 가렴 .. 청남대 - 대통령의 별장을 가다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과 대전 근교에 위치한 청남대로 마실 다녀왔다사전에 차량 방문을 등록해서 들어갈 수 있었다대전 출신이라 대청댐이 친근하게 다가오는데 이곳에 청남대가 있었다니 +_+코스가 어마어마하게 컸다 사람이 생각보다 많길래 놀랬는데 이번주까지 영춘제라는 축제를 하고 있었다 주차하고 위풍당당하게 걸어오는 엄니 아부지 그리고 누나 저 멀리 산꼭대기에 보이는 전망대가 멋있어 보인다오늘은 날씨가 너무 더워 저긴 가을에 가보기로.. 걷다보면 정말 잘생긴 나무들이 많이 보인다역시 대통령의 별장에 있는 나무니깐 하나하나 신경 쓴 모습이 보였다 청남대를 들어갔다지금까진 청남대 변두리 였나? 잔디밭을 따라 시민들의 작품을 볼 수 있었다 헬기장 이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커다란 봉황 작품이 자리 잡고 있었다 청남대 .. 파라다이스시티 노동절을 맞아 호텔투어를 다녀왔다인천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로 고고~양재동에서 대략 한시간쯤 가니 도착했다, 생각보다 멀었다.. 5성급 호텔마크가 돋보였던 파라다이스호텔 정면 모습 주차하고 올라왔더니 마이클잭슨 액자가 반갑게 맞이해준다 :) 루빅?오후 5시부터 여는걸로 보아 빠나 클럽으로 추정된다나중에 알고보니 이곳에서 태양 민효린 커플의 결혼 뒷풀이 장소였다는 후문이 연회장을 준비하는 분주한 모습도 보였다규모가 큰 세미나가 열릴 예정인가 보다 가다보니 거대한 의자발견, 왠지 올라가서 앉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ㅋㅋ 벽면마다 예술작품들이 있어 메인까지 가는길이 지루하지 않았다 중간에 화장실도 가봤는데 와우~ 매우 깨끗하고 고급스러워 아주 만족했다 호텔 전반을 훓어보는 와꼬 :) 오전 11시라 그런지 사람도.. 양재천 벚꽃축제 집앞 양재천으로 벚꽃을 보러갔다이번주 벚꽃축제 기간이라 사람들이 아주 많아서 색다른 모습이었다 무대에선 오페라 공연이 펼쳐졌다얌마~ 얌마~ 얌마얌마야~ 댜양한 조각 작품들도 진열되어 있었다 도곡동 방향으로 살짝 걸어봤다미세먼지도 없고 공기도 좋아 간만에 기분이 좋다 벚꽃이 절정이었다 사람도 많지만 공기가 좋아서 그런지 기분이 좋다 :) 살짝 출출한거 같아 저녁먹고 들어가기로 했다눈여겨본 푸드트럭으로 고고~ 바비분식에선 와꼬가 줄을 서고 난 서초강산이란 핫도그 집에 줄을섰다 백종원 푸드트럭에 나온 아저씨인가보다, 주위에서 이 아저씨 유명한 분이라고 하는 소리가 많이 들렸다가성비 끝내줬던 핫도그, 2천원 2천5백원인데 치즈도 고급스럽고 핫도그 햄도 고급스럽고 너무 맛있게 먹었다유명할만 하다 바비분식에서 사온.. 구룡산에 오르다 19년 1월 1일 새해를 기념하기 위해 동네 뒷산인 구룡산에 올랐다집에서 구룡산 정상까지 카카오맵으로 찍어보니 도보로 약 45분 거리였다 +_+ 집에서 가까운 코스인 능인선원 뒷길로 올라가기로 정하고 무브~ 무브~ 계단을 오르자마자 약수터가 나왔다너무 빨리 약수터가 나와 당황했다 ㅋㅋ 현위치를 보아하니 구룡산은 낮아서 참 좋은산인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조금 오르다 보니 낮다고 무시했는데 생각보다 코스가 가파랐다 눈오거나 비오면 미끄러지기 쉽상인 코스다 ㅋㅋ헥헥 거리고 오르다보니 산등성이 너머로 해가 빼꼼히 쳐다보고 있다 바위틈사이 녹지않은 눈이 남아있다현재 기온은 영하지만 얼굴엔 육수가 좌르르 흐르고 있다 땅한번 보고 하늘한번 보고 세월아 네월아 오르다 보니 가파른 코스를 지나 계단코스가 나왔다계단..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