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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A는 목요일까지 진행되지만 나의 스케줄은 오늘이 마지막이다
오늘의 조식은 달콤한 도넛이 메인이었다
일찍 오전 세션에 참석했다
CI/CD: Top 10 Security Risks 주제로 진행되었다
중간에 시간이 남아 밖으러 나왔다
내년도 RSA는 4월에 하나보다
날씨 참 좋다
근처에 필즈커피에서 모히또 커피 한잔을 즐기기로 했다
아이스 민트 모히또 커피 한잔을 사서 공원에 앉아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커피에 모히또라니 신박했지만 난 블루보틀에 한표를 주겠다 :)
오후 세션에 참석하기 전 가볍게 버거를 하나 먹고 가기로 했다
수퍼두퍼 버거 가게가 보여 들어갔다
육즙이 좔좔 흐르는게 완전 내 스타일이다
짜지 않고 맛있어서 인앤아웃 버거보다 훨씬 좋았다 :)
다시 컨퍼런스 장으로 넘어와 오후 세션을 들었다
2017 년은 EDR, EDP 가 화두였다면 2022 년은 SASE, SSE 가 화두였다
SaaS 서비스를 모니터링 하기 위한 좋은 올인원 장비라고 생각한다
이 세션을 끝으로 올해 RSAC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내일 오전에 일찍 공항에 가서 아쉬움을 달래고자 한국 식당에 가서 마지막 만찬을 즐겼다
얼큰한 국물 요리가 있으니 너무 좋다 :)
언제 또 RSAC에 참석할지 모르지만 다음에 온다면 리스닝 영역을 더 강화해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22.06.08 RSAC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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