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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전시회

PHILOSOPHY R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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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LCDC 에서 진행 중인 PHILOSOPHY RYO 전시회에 다녀왔다

런던베이글의 창시자로 잘 알려진 분이다

 

PHILOSOPHY RYO

 

와꼬에게 디자인 창작 영역에서도 엄청난 내공이 있다고 들었다

얼마 전 책을 사서 열심히 읽더니 전시회를 보는 내내 공감이 많이 되었다고 한다 :)

 

 

 

 

 

팜플렛 마저 멋졌다

책과 엽서 그리고 포스터를 파는 공간도 있었다

27일 오픈일에 료 님이 오셨다고 한다

하루만 일찍 왔었더라면 만났으려나 :)

 

 

 

 

 

 

We are Friends 라는 문구가 친근하게 다가온다

다소 소외된 벽에 손수 그림을 그려 찾는 재미가 있다

개인적으로 미술관에 가면 메인 말고도 사이드 작품을 유심히 보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점에서 아주 맘에 들었다 :)

 

 

 

 

 

설명서를 어떻게 뺄까 고민 중인데 와꼬가 잡아당겨 뜯어 버렸다

원래 이렇게 하는 거라고 한다 :)

 

 

 

 

한 벽면에서 싸인을 발견했다

그리고 와주셔서 고맙다는 글도 발견했다

계단의 봉에도 애증하는 강아지를 그려 넣었다

왜 런던베이글이 성공했는지 알 거 같다 :)

 

 

 

 

 

 

 

본격적으로 전시는 2층에 작품이 많다

2층으로 오르는 공간에도 런던스러움을 잘 표현했다

와꼬 왈, 런던에서 좋았던 기억을 상기하고자 집안 곳곳에 그때의 추억을 전시해 놨다고 한다

 

 

 

 

 

 

2층에는 큼직한 포스터 작품들이 많았다

 

 

 

 

10가지 룰은 심플하면서도 실천을 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포스터의 간격들 그리고 의자와 라디에이터의 배치 등 상당한 고민을 많이 해서 최적의 구도를 찾아낸 것으로 추정된다

 

 

 

 

 

일상의 소중함을 잘 아시는 거 같다

공감되는 문장이다 :)

 

 

 

 

키우는 강아지로 추정된다

계단 봉에서 만난 그 강아지가 아닐까 생각된다 :)

 

 

 

 

콘센트도 그냥 놔두질 않았다

poking me 와 이를 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전원을 꽂을 수 없을 거 같다 :)

 

 

 

 

그리 크지 않은 규모의 전시지만 곳곳에 숨겨진 그림도 찾는 재미가 있고 이분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신선한 전시였다고 생각한다

이 분을 만나서 직접 얘기를 듣고 싶어졌다 :)

 

 

 

 

 

위치는?

 

 

 

 

 

 

 

- 25.09.28 PHILOSOPHY RYO 전시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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