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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점심으로 신도세기를 선택했다
신도세기
점심에도 사람이 많기에 일찍 가야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다
열한시 반 오픈런으로 방문했다 :)
매운 갈비찜 정식과 김치찌개를 주문했다

기본찬 등장
기본찬으로 동그랑땡이 나오는 가게는 아마도 여기가 유일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물도 맛있어서 최소 두 번은 리필해 먹는다 :)

돼지갈비찜 등장
매콤한 비주얼이 침이 꼴깍 넘어가게 생겼다
익혀서 나왔지만 팔팔 끓인 다음 먹으면 된다

오늘따라 밥알에 윤기가 돈다
쌀밥을 잘 하는 가게는 계속 찾게 된다

스뎅 그릇에 김가루가 들어 있다
밥과 갈비찜을 넣고 야무지게 비빈 다음 한 입 먹으면 게임 끝이다
달콤하고 매콤한 맛이 입꼬리를 올라가게 만든다 :)
푹 익어 뼈도 쏙 빠지는 갈비의 식감도 나이스하다


아 잠시 잊고 있던 칼칼할거 같지만 구수했던 김치찌개
두부와 고기가 많이 들어있었고 걸쭉한 국물이 갈비찜을 비빈 밥과 잘 어울렸다

약 20여분 후

맛있게 잘 먹고 간다
갈비찜 먹으러 종종 와야겠다
위치는?
- 26.01.08 신도세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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