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묘미/국내 (80) 썸네일형 리스트형 원주여행, 오크밸리 그리고 뮤지엄산 아부지 생신 기념 원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다 집결지는 토지 옹심이 가게에서 만나기로 했다 토지 옹심이는 명성답게 손님도 많고 맛있었다 오크밸리 숙소로 가기 전 풍경이 멋진 카페에 들렀다 스톤크릭이란 카페인데 뷰가 따봉이다 따끈한 커피 한잔과 경치 구경을 조금 하고 오크밸리로 이동했다 체크인 동안 밀린 카톡을 보는 엄니 아부지 입실 성공 골프장 뷰가 인상적이고 방도 3개 있어서 좋다 짐도 풀고 각자 볼일을 보며 5시까지 쉬었다 메인 센터에서 저녁을 먹으로 나가다가 만난 교회 북유럽에서 만난 교회의 모습과 닮아있다 :) 저녁으로 선택한 파육개장 얼큰하고 맛있었다 소화도 시킬 겸 근처 게임장에서 땀 흘리며 열심히 놀았다 여러 가지 게임을 했지만 농구가 단연 압권이었다 :) 숙소로 돌아와 아부지 생일잔치.. 경주여행, 문무대왕릉과 주상절리 그리고 계림 경주 인문기행 2일차 아침이 밝았다 수다와 함께 목을 축인 깡통들이 즐비했다 :) 조식을 먹으러 로비로 나왔다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이 많이 보였다 든든하게 아침을 먹고 문무대왕릉으로 이동했다 버스로 한시간을 달려 문무대왕릉이 있는 바다에 도착했다 경주를 많이 왔지만 문무대왕릉은 처음이다 문무왕의 유언으로 유골을 바다 바위에 뿌려 용이 되어 왜구들을 막아줬다는 후문이 있다 다리를 놔서 가까이서 보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저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다 근처에 위치한 읍천항으로 이동했다 이곳은 부채꼴 모양의 주상절리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가족과 2012년에 왔었는데 11년 만에 재 방문이다 :) 주상절리를 만나러 가는길 걸어서 10여분 정도 가면 만날 수 있다 주상절리를 만나기 직전 부채꼴 모양.. 경주여행, 불국사와 석굴암에 가다 오랜만에 경주로 기행을 다녀왔다 대학원 학우분들과 좋은 추억을 쌓았다 학교에서 만나 흐린 서울 날씨를 뚫고 따뜻한 남쪽으로 이동했다 출출하지 말라고 떡과 간식을 잔뜩 챙겨준 대표님께 감사 :) 다섯 시간을 달려 경주 보문단지에 위치한 낙곱새 식당에 도착해서 늦은 점심을 먹었다 오랜만에 낙곱새를 먹으니 꿀맛이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불국사로 향했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유산 불국사에 도착 사적 502호 경주불국사 초입에서 만난 관음송과 호수가 아름답고 멋지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힐링되는 기분이다 불국사의 상징이 석가탑과 다보탑일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 건물이 인상 깊다 자세히 보니 자하문이라고 적혀있다 부모님 세대엔 주위에 올라 전교생이 앉아 사진을 찍었다는데 지금은 입구가 막혀있다 내가 초딩시절 수학여.. 합천여행, 황매산에 오르다 미스터션샤인을 보고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 황매산이었다 벼루고 벼루다 남쪽을 간 김에 일정을 잡고 황매산에 다녀왔다 거제도에서 출발하니 두 시간 남짓 걸렸다 자동차로 오토캠핑장까지 올라가면 여기서부터 정상까지 왕복으로 3시간이면 가능하다고 한다 황매산 초입에서 인증샷 :) 이때까지만 해도 여유로웠다 한 이십분 올라가면 억새군락지가 나온다 봄엔 철쭉이 가을엔 억새가 장관을 이룬다고 한다 지금은 약간 연보랏빛 색감인데 지금도 멋지다 나무가 없어서 그런지 텔레토비 동산처럼 아름다운 장소였다 우측의 솟은 곳이 정상이다 미스터션샤인을 볼 때 저 모습 종종 나온 기억이 있다 한 20여분 올라온거 같은데 지금도 충분히 높아 보인다 이곳은 태극기 휘날리며를 비롯한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었다 잘 다듬어진 길 끝에는.. 거제도여행, 르씨엘에 머물다 거제도 1박 2일 여행이 시작되었다 거의 3년 만에 거제도를 다시 찾았다 학교 다니느라 여행을 자주 못해서 이번 여행은 힐링 컨셉이다 :) 서울에서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해서 다이렉트로 거제도에 입성했다 한 5시간 소요하여 점심으로 찍어둔 미소식에 도착했다 가볍게 요기할 목적으로 샐러드 김밥과 주먹밥 세트를 주문했다 깔끔하니 맛있었다 자세한 정보는 나중에 맛본집 카테고리에서 다루기로 하고 :) 맛있게 먹고 거제 시내로 향했다 시내에 근사한 카페에서 피로를 달랬다 이땀당 티하우스는 오래된 건물을 깔끔하게 개조한 멋있는 카페였다 티를 비롯해 커피마저도 맛있는 보물 같은 카페였다 여긴 다음에 와도 또 올거 같다 :)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르씨엘로 이동했다 중간에 근사한 공간이 보여 잠시 머물렀다 카페 부지.. 고성여행, 골프 그리고 맛집투어 골프 모임에서 오랜만에 필드를 다녀왔다 회원권으로 예약했지만 위치가 강원도 고성이다 고민 끝에 1박 2일로 여유 있게 다녀오기로 하고 토요일 늦은 오후 고성으로 떠났다 세 시간 반 정도 걸려 고성의 고식당에 도착해서 허기진 배를 채웠다 고식당 완전 꿀맛이다 :) 장맛이 너무 좋아 고식장이란걸 한 병 샀다 집에 와서 장을 넣고 비볐는데 감칠맛이 역시 예술이었다 두병 샀어야 했는데 :) 든든히 먹고 숙소로 들어가기 전에 속초 중앙시장에서 장을 봤다 만석만 먹어봤는데 오늘은 특별히 중앙닭강정의 매콤한 맛으로 선택했다 이대로 숙소에 가기 아쉬워 근처 골프존으로 향했다 속초까지 와서 골프존에 갈 줄이야 생각도 못했지만 재밌었다 고성에 위치한 국회연수원에 들어왔다 깔끔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는 연수원이다 스티커 사.. 논산여행, 강경포구 그리고 돌산전망대 논산엔 선산이 있고 고모가 살고 계셔서 어릴 적부터 친근한 동네다 친근하면 무뎌진다 했던가 논산을 제대로 둘러본 기억이 없다 일단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100년이 넘은 황산옥에서 맛있는 복어탕을 먹었다 이것은 우어젓 이라고 불리는 황산옥에서 파는 젓갈이다 밑반찬으로 조금 나오는데 풍미가 장난 아니다 매력에 홀려 한통 장만했다 :) 참고로 논산에 있는 강경은 예로부터 젓갈로 유명한 곳이다 우어 젓의 매력에 힘입어 근처 강경젓갈 전시관에 방문했는데 닫혀 있었다 ㅠ 깊숙한 내륙에 강경포구라니 의아했는데 금강의 폭을 보아하니 포구라 불릴만했다 뒤편에 돌산 전망대가 있어 올라가서 경치를 감상하기로 했다 그리 높지 않아 올라갈만했다 뷰가 끝내 주지만 조금 더 높은 전망대에 올라 경치를 보기로 했다 우습게 봤는데 계.. 속초여행, 델피노 그리고 속초아이 강원도 여행 3일차 오늘은 속초에서 여유를 부리다 집으로 복귀하는 스케쥴이다 조식을 먹고 천천히 뷰 좋은 카페로 이동했다 델피노 초입 건물의 꼭대기에 위치한 카페인데 울산바위 뷰가 끝내준다 솔방울 라떼가 유명하다지만 난 아이스 아메리카노다 :) 솔방울 라떼는 쌉쌀한 맛이지만 맛있다고 한다 명성대로 울산바위 뷰가 멋진 카페다 작년 고성 성인대에 올라 울산바위를 본 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멋있다 운 좋게 창가 자리에 앉아 경치도 감상하며 푹 쉬었다 충분히 쉰다음 마지막으로 속초아이를 타러 이동했다 생각보다 컸고 생긴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깨끗했다 블루투스도 된다지만 기기 점검으로 인해 작동되지 않았다 음악을 크게 들으며 관람차를 타도 재밌을거 같다 날씨가 바다 쪽은 맑고 육지 쪽은 흐린 묘한 날씨였다 관람차.. 이전 1 2 3 4 5 ··· 10 다음